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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이란 50만 달러 지원, 미스 이란이 공개 비판한 진짜 이유
"이 돈이 1달러라도 일반 시민에게 가는 일은 없다." 미스 이란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 호다 니쿠가 한국 정부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이란에 50만 달러(약 7억 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자, 그녀는 SNS에 강한 비판글을 올리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인도주의라는 명분과 독재 정권 지원이라는 현실 사이, 과연 누구의 말이 옳을까요? 한국 =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 물품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전달 외교부는 지난 4월 14일, 이란에 위생용품과 의약품 등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 물품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전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한국의 첫 인도적 지원이며, 2023년 이란 북서부..
2026. 4. 1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