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책리뷰]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 삶에 필요한 정보

[책리뷰]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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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중적으로 읽기 시작하면서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은 책인데, 정말 돈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로 여겨지는 책입니다. 내용도 너무 좋고,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길이 내가 가고 있었던 길이고, 그 길은 나를 어디로 인도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공이라는 길을 가기 위해서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그 길로 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속시원히 보여주는 책입니다. 왜 베스트셀러인지, 그리고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강력한 한방이 있는 책입니다.

요약

많은 사람들이 인도라고 하는 길에 서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두고 현대판 노예라고도 부르고 다른 말로는 라이프 스타일의 노예라고도 부릅니다.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알라고 말합니다. 사람에게는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주 40시간 이상을 일하면서, 시간의 자유를 얻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삶은 우리가 원하는 정말 높은 호화를 누리게 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인도 말고도 서행차선이 있는데, 이 방법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살고 있는 방법입니다. 주 수입원은 직업이며, 돈을 더 많이 불리는 방법은 투자입니다. 부는 원금의 가치와 더불어 복리 이자라는 공식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경제침체가 오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7일 중 5일을 일하고 2일을 쉬면서 자유를 얻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출을 줄여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많이 쓰면 안 됩니다. 차라리 소득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지출을 통제하라고 합니다. 추월차선을 언급합니다. 임대, 컴퓨터, 콘텐츠 등 많은 사업분야를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큰 부를 이를 수 있게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

아마존과 국내 유명한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엠제이 드마코입니다. 책을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쓰기 시작하는데,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10대 시절 자신의 앞에 멋있는 람보르기니가 나타납니다. 흔히들 나이 많은 부자 아저씨를 생각하지만, 젊은 사람이 내리면서 저자의 흥미를 끌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젊은 사람도 저렇게 성공할 수 있구나를 생각하면서 젊음과 부에 대한 공식을 찾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방법으로 31세에 백만 달러 부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37세에 은퇴하여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발견하고, 실행하였던 방법들이며 젊은 부자가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방식, 8시간씩 일하지만 그러한 방식은 큰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삶은 결국 승진을 이끄는데, 그 삶은 12시간이라는 일을 해야 하는 삶으로 이끈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삶은 큰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후기

어린 시절 많은 어른들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될 거야, 좋은 회사에 취직하면 부자가 될 거야,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거야라는 말들이 떠오릅니다.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지 못했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부자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런지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주 40시간, 5일을 일하면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부자가 되겠지라고 그냥 믿었던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다른 사람들이 가고 있는 길이며,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걸었던 걸이구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분량의 돈을 얻기 위해서는 내 사고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차선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는 것처럼, 지금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하면 몇 년 뒤에 어떠한 삶을 살고 있겠구나가 보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바꾸어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나의 사고를 비추어 주었던, 그리고 어떻게 사고를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준 책입니다. 내 생각도 정리가 되었고, 추월차선에 있는 사람의 생각과 지혜를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왜 필독서라고 하는지를 알게 해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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