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로벌 시장은 삼성이 1위, 애플이 2위다.
하지만 매출 영업이익은 1위 애플(점유율 85%), 2위 삼성(12%)이다.
차이가 많이 난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점유율(비싼 가격의 핸드폰 점유율)은 애플이 1위(60%), 삼성 2위(18%), 샤오미(6%) 순이다.
애플이 거의 다 먹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국의 핸드폰 시장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
중국의 점유율이 오르면 삼성에게 마이너스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삼성은 지난 10년간 중저가 핸드폰 점유율의 순위가 높았다.
그러다 최근들어서 0.4%까지 점유율이 떨어졌다.
이 중저가 시장을 공략한 것이 중국이다.
거기다 프리미엄(비싼 가격)의 시장은 애플이 장악하고 있다 해도 무방하다.
그러니 삼성의 입지가 애매해 진 것이다.
인도시장 -
다행히 아직 인도 시장에서 삼성 핸드폰의 점유율이 1위이다.
하지만 이 또한 언제 변할지 모른다.
글로벌 점유율처럼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을 가져가고, 중국이 중저가 시장을 장악할지 모른다.
유럽시장 -
유럽시장에서는 애플을 견제하고 있다.
C타입 단자를 탑제하지 않은 핸드폰은 팔지 못하게 규제한다.
그동안 애플은 폐쇠적인 물건들을 만들어 왔다.
8핀 케이블, 자신들이 단자 등 폐쇠적인 것들을 개발했다.
유럽 연합은 애플을 견제하면서 이러한 것들을 규제하였다.
그리고 글로벌 경제 악제도 한 몫 했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은 삼성이 유럽 시장에서 건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가 회복 되면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프리미엄 마켓을 다시 애플이 가져갈 것이다.
미국 중국 견제 -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면서 기술력을 중국에게 주지 말라고 명령했다.
미국의 컴퓨터 관련 기술을 중국에 주지 못하게 되었다.
삼성도 이러한 취지에 동참했다.
그러면서 애플의 핸드폰이 많이 팔렸다.
이러한 과정속에 화웨이가 핸드폰을 출시하였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2주전에.
애국심이 많은 중국 사람들이 이 제품을 많이 구입했다.
(화웨이 속에 들어간 칩이 미국 회사 것임이 밝혀졌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면서 칩을 팔지 못하게 하였는데, 들어간 것이다.
미국 회사는 자신의 제품을 준 적이 없는데, 왜 들어간 것인지 알지 못한다.)
길게 줄 서면서 이 제품을 구입했다.
하지만, 2주 뒤에 애플의 신제품이 발표되자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사기 위해 또 줄을 섰다.
중국의 보복 -
중국이 외국 제품을 사지 말라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미국에 대한 보복 정치였던 것.
강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애플의 공장 30-40%가 중국에 있기 때문이다.
전에 코로나가 터지고, 여러 이슈들 때문에 공장이 잠시 멈춘 적이 있다.
그때 폭동 비슷하게 일어났기 때문에, 강하게 보복 정치를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보복 정치에도 애플이 잘 팔리고 있다.
없었더라면 더 잘 팔렸겠지만.
이 보복 정치 영향으로 애플의 주가가 267조가 날아갔다.
-이 글을 유튜브 지식한입의 글을 제 기준으로 정리하여 기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