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의 내용 중 일부 - 삶에 필요한 정보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의 내용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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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책)

2.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의 기업으로 바꿔라 (책, 간다 마사노라)

3. 직장 상사와의 어색함

  1.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책)

전에도 한번 적었던 적이 있는 책이다.

저자의 철학이 담겨 있는데 의외로 와닿는 구절들이 많아서 적어본다.

-책에서는, 집중력이 없다는 것은 호심이 많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시선으로 사람을 본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이것이 맞는 시선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금방 실증을 낸다는 것을 결단력이 있다고 표현한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유연하게 다른 것으로 옯겨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내가 실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기에 더 와닿았던 것 같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나에게 맞지 않았기에, 맞는 것을 찾기 위해 내 결단력을 사용해서 옮긴 것이구나라고 생각해 보았다.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항상 긍정적인 사람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일 수 있다고 했다.

부정적인 사람은, 고민하고 어떤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현상을 바라본다고 표현한다.

부정적인 사람에 대해 항상 나쁘게만 생각해 왔는데, 어떻게 보면 이들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생각이란 것을 하면서 보기 때문에, 더 깊이 생각하면서 세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처한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용기가 없을 때.

자신의 가치를 믿을 때 용기를 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기준을 낮추게 되면, 타인을 보는 시각도 달라진다.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타인도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 철학책으로 보기에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나의 시각이 좁았다는 것, 그리고 내가 보던 세상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니, 내 시야가 확장된 느낌을 받았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

이럴 때, 철학책을 들면, 그러한 생각이 수그러 진다.

그리고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것이 맞는지.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게 볼 수 있는지..

그런면에서 추천한다. 꼭 읽어보면 좋다.

2.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의 기업으로 바꿔라 (책, 간다 마사노라)

간다 마사노라는 비상식적 성공 법칙이라는 책으로 알려진 유명하신 분이다.

위의 책도 구매해서 읽었었다.

우선 오늘은 오늘 읽었던 내용만을 담고자 한다.

-홍보지나 홍보페이지를 만들 때, 판매자의 얼굴이 보이는 전단지를 뿌리면 좋다.

이것이 고객과의 거리를 줄이는 방법이다.

-수단이 좋다고 해서 전략이 확실치 않으면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예전 한 유명한 음식 사업으로 성공한 유튜버가 한 말과 같은 말이 있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팔리지 않는 이유, 원인들을 하나씩 제거하라.

그래서 팔리기 쉬운 쪽으로 계속 이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방법을 통해 한 간장 회사는 100명에게 샘플을 보내서 4명만이 구입한 제품을 50명에게 판매하는 기적을 창출한다.

이 회사는 홍보 방식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였다.

(사진으로 판매한 것이 아니라 정열로 팔았다.)

-자신의 강연을 홍보한 적이 있었다.

티켓이 팔리지 않아서, 직접 홍보 문구를 홍보 담당자에게 보냈고, 이 후 마지막날까지 사람들이 티켓을 사려고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

제목이 이렇다.

'지금부터 52시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 직장상사와의 어색함.

오늘 오후에 전무님과 둘이서 커피숍을 갔다.

가면서 괜히 어색할 것 같아서 브레인 스토밍하고 갔는데도, 중간중간에 어색함이 있었다.

집에와서 저녁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때에, 이 일이 생각이 났다.

어색함이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그 임팩트가 커서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방법을 찾던 중, 유튜브가 떠올랐고 보게 되었다.

그 분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

어떤 객관적이 상황에 대해, 나를 개입시켜서 이야기 하라고 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그냥 신입사원 때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이런 식으로 물으면, 대답도 단답식으로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나를 개입시키거나, 회사 생활, 상황에 대해 내 주관과 생각을 더해서 이야기 하라는 것이다.

예 : 전무님. 예전에는 이런 이런 프로젝트나, 프로그램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편해졌는데, 그 때 어떻게 사람들이 일했습니까?

그러면 전무님이 그때는 ~~~, 이렇게 일하면서 ~~~~

이야기 해주신다.

이러한 이야기 속에는 당연히 상사들이 좋아하는 일 방식이나 태도 등도 들어가기에 회사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한다.

내일도 유튜브를 하나 더 찾아보면서, 상사님들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

 

http://blog.naver.com/yonge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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